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unless Sea/지역 (문단 편집) == 도모지 #$ (Whither) == {{{#!folding 【 상점 취급 물품 】 || 상인 || 취급 물품 || 구매가 || 판매가 || ||<|2> 포츈 & 포츈 || 연료 || 바다 이야기×1 || 0 || || 묵묵소금 || 바다 이야기×5 || 0 || ||<|5> 사냥꾼의 우리 || 칠흑의 상아 || - || 무서운 이야기!!×3 || || 별의 허물 || - || 기이한 암시×2 || || 이름 먹는 자의 선수상 || - || 기이한 암시×1 || || 해부함 || - || 100 에코 || || 보급품 || 무서운 이야기!!×2 || 무서운 이야기!!×1 || }}} 수수께끼/이야기 덕후들이 신전을 짓고 사는 동네다. 질문의 집에서 몇 가지 댓가를 지불하고 신들의 관심을 살 수 있으며, 저주가 있다면 그 저주를 풀 수 있다. 바닷이야기를 내고 솔트의 관심을 사면 솔트 라이언에서 1000에코 짜리 큐리오시티[* 스콜라에게 팔 수 있다.]를 주므로 매우 유용하다. 참고로 한번에 한해 신을 거부할 수도 있는데, 이러면 무쇠와 심장을 약간 올려주고, 공포를 0으로 초기화시키지만 신의 관심을 절대로 살 수 없게 되며, 신의 관심이 있더라도 그걸 쓸 수 없게 된다. 신에게 저주를 받았을 때 풀 수 없게 되는 것은 덤. 본판에서 묵묵소금의 유일한 공급원이며 (묵묵소금는 DLC 이후 은신처에서 사파이어 1개당 2개로 구할 수도 있다) 이 아이템은 가격도 짭짤하지만, 뭣보다 Brisk Campaigner의 사망을 막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므로 몇개 챙겨두자. '''다만, 이곳에서 물건을 사려면 썰을 풀어야한다.''' (...) 바닷이야기나 무서운 이야기!!를 요구하니 주의. 항구 이벤트에서 40% 확률로 뜨는 An Intriguing Smell 중 가장 어려운 심장 167 도전을 성공시키면 심장/무쇠/거울 +2라는 대단히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. 최대 200까지 올릴 수 있으므로, 폐관 수련 후에는 전투 난이도가 급격히 낮아지게 된다. 이외에도 항구 이벤트로 쓸만한 것들이 자주 나오는데, 수수께끼 이벤트는 1,10,100,1000 에코마다 각각 1/낯선 포획물/살아있는 표본/매혹적인 보물을 준다.[* 다만 실패하면 그대로 돈을 잃고, 또한 매혹적인 보물은 그다지 구하기 어렵지 않아 1000에코 첼린지는 전리품으로서는 100에코보다 좋지 않다.] 위로 갈수록 가혹한 책장 수치를 요구하지만 대가는 좋은 편이다. 또한 낯선 포획물과 일정 수준의 책장, 아니면 높은 쌩 무쇠 수치 정도만 있다면 도모지 항구 이벤트 중 세이렌 이벤트를 통해 기생초롱을 얻는 것도 가능하다. 기생초롱 가격이 범의 미궁에서 500에코이므로 위의 능력치 상승 이벤트를 기다리는 중 돈벌기로는 꽤 쏠쏠하다. 현재 이 지역의 [[도모지]]라는 번역은 도무지에서 약간 뒤틀었다고 한다.[* 문서에 나오는 형벌은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한다.] 구 팀왈도 버전에서는 문왕래로 번역되었다. 영어 원본은 [[https://www.merriam-webster.com/dictionary/whither|whither]]라는 단어를 쓰며, 이는 whether을 약간 뒤튼 것으로 추정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